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광역시 시내버스/문제점 (문단 편집) == 낮은 [[저상버스]] 도입률 == [[준공영제]]가 시행된 [[광역시]]의 시내버스임에도 불구하고 저상버스 운행이 매우 낮은 편이다. 2300대 정도 되는 운행 차량 중에서 저상버스는 350대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저상버스 투입이 저조한 편이다. 요즘에는 '''그나마도 있던 저상버스를 고상버스로 대차해서 투입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 문제가 더 심화되고 있다.'''[* [[부성여객]]은 한때 예외였으나 그마저도 2021년 들어 대차하는 차량도 고상버스 위주다. 저상버스를 고상버스로 대차하는 것보단 낫긴 하지만. 2021년에는 [[삼환교통]]이 고상버스 몇 대를 저상버스로 교체했다.] 또 저상버스가 간선버스와 지선버스에 골고루 투입돼야 하지만 지선버스 노선에는 거의 투입을 안하고 간선버스 노선에만 집중적으로 투입되는것도 문제가 있다.[* 517번, 537번에는 저상버스가 투입되었다. 과거에도 513번, 514-1번에 투입되었다. 지선버스에 저상버스 투입이 안되는게 아니다.] 시의원 선출때 '''어떤 후보는 저상버스 투입을 공약으로 걸 정도로 국회의원들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 저상버스는 휠체어 승객 때문에 도입하는 면도 있으나, 저상버스는 [[자동변속기]]로 운전기사의 피로를 덜어주고 낮은 바닥으로 어린이/노약자의 탑승에 편의를 주며 일반 승객들 역시 탑승이 편리하고 입석 승객을 꽉 채울 수 있어서 운행이 한층 편리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사실 이 문제는, 인천광역시 당국의 책임도 있다. 한 해의 저상버스 도입목표를 서울특별시는 250여대로 목표로 하는데에 비해 인천광역시는 60대에 못 미치는 댓수를 도입목표로 잡고 딱 60대[* 실제로는 조금 못 미친다.]정도의 보조금만 책정해서 업체들이 저상버스를 도입하고 싶어도 쉽사리 도입을 못하는 것이다. 저상버스의 단가가 상당히 비싼만큼 저상버스의 도입률을 늘리려면 저상버스 보조금부터 늘려야 할 것이다. 동시에 그럼에도 시 당국의 책임만 물을 수는 없는것이, 보조금이 남아 있음에도 일반차량을 투입하는 업체도 많다는 점이다. 이 문제는 최소 보유량 의무화 등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실제로 2020년 저상버스 보조금이 60대로 책정되었는데 2020년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도 아직도 50여대분의 보조금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대부분의 보조금이 전기저상버스로 배정된 상태로 충전소 설치등의 문제로 인해 지연되는 상황일 수 있으나 이것도 이것대로 문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